2023년, 신협은 지역과 함께
손을 맞잡고 걸어왔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
정을 나누는 그 순간순간이 우리에겐
따뜻한 햇살의 축복과도 같죠.
그 덕분에 늘 마음이
풍요로워진 채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나 봐요.
경기봉사단 우리동네 어부바
이리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
때로는 깊은 고민에 빠지고,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곱게 담은 마음이 잘 전달될까?
혹시 부족한 게 있지는 않을까?
하지만 그 질문의 끝에는
마주할 수 있다는 기쁨과
행복한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이리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
2024년,
신협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길에
웃음 가득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분명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가슴 찡한 풍경일 거예요.
오늘도 우리는
해피 투게더!
천안신협 신협 어부바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