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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10월호

조합원, 지역과
아름답게 성장하다 예성신협

조합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 주기 위해 지역을 위한
활동에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고 있는 예성신협을 만났다.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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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연혁
조합연혁
1979.07.20 지보신용협동조합 발기인 15인 구성
1981.01.21 재무부 인가(제09-069)
2009.11.16 자산 200억 돌파
2016.03.22 예성신용협동조합으로 명칭 변경
2021.12.31 자산 730억 돌파
2022.08.01 조합원 회관 준공
조합규모
조합규모
총 직원수 9명
이사장 최명순
조합원 수 6,299명
자산 745억원
예성신협 조합원

설립 43년,
지역 사회의 중심이 되다

1979년 예천군 지보면에 설립된 예성신협은 4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조합원, 지역과 더불어 성장해 온 조합이다.
지보신협에서 시작해 2015년 3월 4일 안계신협 인수 합병을 통해 예성신협으로 거듭난 조합은 지역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이후 2018년 12월 말 자산 650억 돌파에 이어 2021년 말 자산 730억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다.
예성신협은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하며 지역 사회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조합원 회관의 준공을 마무리하고 지역의 사랑방이자 조합원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사랑받고 있다.
“신협을 이끌어가는 것은 임직원이지만 조합원들이 진정한 주인입니다. 예성신협은 무엇보다 조합을 위한 봉사자이자 관리자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조합원들에게 받은 것들을 고스란히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명순 이사장의 말이다.

‘조합원의 행복이 먼저’
지역·조합원과 함께 하다

예성신협은 지역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8월 1일에 준공 완료된 조합원 회관은 조합원들로 인해 성장한 열매를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다는 예성신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회관은 어르신 많은 조합의 특성을 반영해 계단을 올라가는 등의 수고가 없도록 단층으로 설계했으며, 지역민들과 조합원이 언제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조합원 회관에서는 노인대학 강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교육 진행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보노인대학 강의는 주로 지역의 타 금융기관에서 진행해 왔지만 회관이 건설된 후, 모든 강의를 이곳에서 소화하고 있다.
평소 후원처로서 인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역시 회관 완성 후, 관련 교육은 물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성신협은 이 외에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지역민을 위한 행복 시네마 상영’, ‘어부~바 합창반 개강’ 등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예천군과 의성군 대상으로 청소년 예술제를 열어 지역민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예성신협의 꿈은 모두 지역민과 조합원들에게 품고 있는 애정에서 비롯됐다. 조명기 전무는 “예성신협은 무엇보다 조합원이 주인인 신협입니다. 때문에 어떠한 사업을 기획할 때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어떻게 보탬이 될까’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조합원님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 동반자이자 조합원들의 살림살이를 관리하는 관리자임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합원을 위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지역 활성화 이끌 것

“예성신협의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조합원이 맡겨 주신 재산을 잘 관리하고, 우리가 성장한 만큼 조합원들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협동조합의 바른 역할이자 조합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최명순 이사장의 말이다.
이를 위해 조합원 회관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외에도 명절 조합원 선물 배부, 매년 면내 42개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대접 및 운영 지원금 전달, 보이스피싱 교육, ‘하하!! 호호!!’ 노래교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예성신협은 자신의 집처럼, 직원들을 아들과 딸처럼 여긴다면 아무리 간단한 사항이라도 예성신협을 떠올리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예성신협은 지역의 인구가 줄고 시장 경제가 침체 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조합과 조합원이 지역의 중심이 되어 지역의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타 지역민들을 유입해 에너지 넘치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이루기 위한 예성신협의 고민과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예성신협 직원들이
해피스토리에 전하는 한 마디

최명순 이사장
우리 신협은 조합원들을 섬기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와 우리 직원 9명이 열 송이의 장미가 되어 조합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정주 차장
슬플 때나 기쁠 때 어려울 때 항상 생각나는 신협.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며 도움이 되는 든든한 신협 조합원님과 동행하는 신협입니다.
강현숙 대리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 및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영 부장
집사람입니다. 서로 지지고 볶으며 알콩달콩 평생 같이 옆에 모셔두고 싶습니다.
이혜림 과장
엄마! 엄마와 딸은 친구라고 하지요? 또래 친구처럼 깔깔 웃으며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조지원 주임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보는 고향친구들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함께 하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지 않았어도 어제 만났던 것 처럼 어색하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조명기 전무
조합원을 나의 아버지, 어머니로 섬기며 어떠한 일을 도와드릴 때 기쁨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믿음을 드리려 합니다.
이선미 대리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있는 건 비바람, 강풍, 태풍도 아닌 그저 따스한 햇살 한줌’이면 된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햇살의 빛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권순경 주임
‘신뢰’와 ‘책임감’입니다. 저희 조합을 더욱더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협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 주시는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