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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기념광고

영화인들의
‘선한 영향력’ 통해 신협 가치 확산

신협의 평생어부바 철학이 영화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냈다. 배우 이동건, 라미란, 유선, 신현준, 설수진 씨가 신협 창립 60주년 기념 광고 모델료를 한국영화인총협회에 기부한 것. 60주년을 화려한 행사로 자축하기보다 영화인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의 실천 모델을 만든 신협의 60주년 광고 스토리를 만나보자.

불우 영화인들을 위한 신협의 평생어부바

신협 중앙회는 우리나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여름 한국영화인총협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 MOU사업의 일환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 영화인들과 우리 영화산업의 밑거름이 되어 왔음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원로영화인들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했다. 이렇게 시작된 신협의 ‘불우 영화인 어부바 사업’은 영화계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영화인들이 공감과 동참의 의사를 표현했다.
이후 도움을 받은 영화인들 사이에 잔잔한 ‘신협 미담’이 퍼져갔다. 영화인 원로회 이사장이기도 한 원로배우 이해룡 씨는 “왕성하게 활동할 때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바쁘게 살아가지만 활동이 뜸해지면 철저하게 고립되고 고독해지는 게 배우의 삶”이라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는데 신협에서 우리를 챙겨주니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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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통해 평생어부바 금융철학 전달

신협은 이런 배우들의 통 큰 선행에 보답하기 위해 총 4억 원을 한국영화인총협회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신협은 평생어부바라는 기업이념을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으며, 이번 60주년 기념광고에도 그 철학을 담았다. 영화인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어부바 해주는 모습을 통해 평생어부바를 금융철학으로 삼게 된 이유와 평생어부바 그 한마디에 담긴 그 다양하고 깊은 함의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있다.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는 ‘평생어부바’를 컨셉트로 배우 이동건 씨는 고마운 아내에게, 라미란 씨는 아픈 노모에게, 유선 씨는 잠투정하는 아이에게, 설수진 씨는 수험생활에 지친 조카에게, 신현준 씨는 힘든 친구에게 등을 내미는 장면으로 저마다 사랑을 표현한다. 이어 “힘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전할 수 있는 것, 어부바”라는 차인표 씨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배우들 신협 사회공헌활동에 공감과 기대

이번 광고에 참여한 배우들도 신협 60주년 축하와 함께 ‘평생어부바’를 슬로건으로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한목소리로 공감과 기대를 나타냈다. 신현준 씨는 “신협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한국 영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선 선배 원로 영화인들의 복지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건 씨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힘든 영화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와 신협 모델로 활동했던 유선 씨와 설수진 씨는 신협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유선 씨는 “신협의 따뜻한 금융철학이 영화계까지 전달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설수진 씨도 “10년 전 신협 광고모델로 활동했었는데, 또다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60주년의 역사적인 한 장면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차인표 씨는 “신협의 모델이자 영화인으로서 이번 광고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상생과 나눔의 결과라 더 큰 감동을 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신협이 영화인 후원사업을 통해 소외된 영화인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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