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역사관
성공한 최초의 신협이라는 타이틀과 전 세계 신협의 발상지인 독일 라이파이젠신협. 이곳에서 가난한 농민들이 가슴에 희망의 싹을 품고 일어날 수 있었던 건 그들의 뒤에 ‘유럽 금융협동조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라이파이젠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