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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6월호

광주 비아신협
꾸준함, 그 평범함으로 이룬 기적

1996년 설립된 비아신협은 원칙에 충실한 경영으로 차근차근 조합을 점검하며 꾸준히 성장한 신협의 전형이다. 높은 계단을 뛰어오르듯 급성장한 적은 없지만 성장 그래프는 설립 이래 단 한 번도 하강 곡선을 그은 적 없이 늘 우상 향으로 한 발짝씩 움직이고 있었다. 비아신협은 그 성장 비결로 직원 간의 화합, 민원 없는 조합, 무리하지 않는 경영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언뜻 평범하게 들리지만 평범함이 이룬 기적은 간단치 않았다. 4월 말 현재 조합원 수 20,000여 명, 자산 2,600억 원에 이르는 중대형조합이자 광주 지역의 선두 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 성장기록을 썼다.

연혁

  • 1996년 09월 23일비아신협 설립
  • 2010년 05월 17일수완지점 개점
  • 2010년 09월 18일자산 1,000억 달성
  • 2010년 12월 31일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대상, 금융위원장상 수상
  • 2011년 12월 31일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장려상 수상
  • 2012년 12월 31일자산 1,500억 달성, 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장려상 수상
  • 2014년 12월 31일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우수상 수상
  • 2015년 12월 31일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장려상 수상
  • 2017년 05월 12일신가지점 개점(신가동987-7)
  • 2017년 12월 31일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장려상 수상
  • 2019년 06월 17일쌍암지점 개점
  • 2019년 12월 31일자산 2,400억 달성, 신협중앙회 선정 경영평가 장려상 수상
인물 소개 : 신민술 전무, 임지섭 주임, 고은혜 대리, 유슬기 서기보, 이금옥 이사장, 조지향 서기보, 김지성 서기보 고재영 대리, 김영대 감사실장, 안영덕 차장, 정영기 지점장, 박주미 수습사원, 제갈헌 지점장,  박지수 서기보, 김승환 지점장

지역사회에 뿌리 내린 비아신협과 3개의 지점

“비아신협은 25년간 꾸준히 거래를 유지한 조합원님들 덕분에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첨단지역에서 ‘비아신협’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근 1금융권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없는 금융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첨단지역에 위치한 비아신협 본점은 인근 1, 2금융권과 비교해도 비과세 혜택은 물론 정확한 업무처리와 서비스를 자랑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신협으로 지역민에게 알려져 있다. 요즘처럼 낮은 금리에도 조합원의 이탈이 적고 장기 거래자가 많다. 특히 핵심 조합원의 평균 연령대가 40대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계층이라 더욱 안정적이다. 본점 외에도 수완지점, 신가지점, 쌍암지점 등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수완지구 개발 당시 개점한 수완지점은 타지점 대비 조합원의 연령대가 낮고(20~40대), 개발지역인 만큼 여신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곳이다. 대출금액 대비 연체비율도 0%대를 유지하고 있어 수익성과 건전성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다. 2017년 신가지역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선제적으로 개점한 신가지점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파출 수납 등 밀착영업으로 조합원과 관계를 굳히고 있으며 향후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 더욱 성장이 기대된다. 2019년 6월 개점한 쌍암지점은 본점의 입지조건을 보완하여 비아신협의 인지도 상승과 영업력 확대라는 시너지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신규 대단위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상가의 신축 개발도 빠르게 진행되어 집객력과 인구유입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비아신협에서 성장 비결로 첫손가락에 꼽은 것이 ‘직원 화합’이다. 비아신협에서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이 불문율처럼 적용되고 있다. 직원들 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에서도 늘 마음과 귀를 열어놓고 업무 현장의 불편함을 살피고 있다. 조직 구성원이 스무 명을 넘기면 ‘끼리끼리’ 문화가 조성되곤 하지만 비아신협에서는 이런 문제를 찾아보기 힘들다. 직원 채용 단계부터 화합을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으로 꼽고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과수석을 하고 스펙이 뛰어나도 모난 성격이나 튀는 성격의 지원자는 뽑지 않아요. 직원들 간에 화합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경우는 부적격입니다. 튀는 지원자들이 당장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지요. 금세 직원들 간에 알력이 생기고 조직이 무너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아신협에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직원들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오산이다. 신협 중앙연수원 교육, 각종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는 직원들이 부지기수인 것을 보면 실력은 기본사양. 인성까지 겸비해야 비로소 비아신협의 구성원으로서 자격을 갖추는 셈이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자격을 요구함에도 해마다 입사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올해 3명을 채용하는 데 입사 지원자가 550명이나 되어 인근의 대형 신협을 제치고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인근의 대학에서 ‘상호금융 취업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신협으로 비아신협을 꼽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배들의 입사 만족도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우리 신협 직원들 중에도 이곳을 통해 입사한 경우가 꽤 있어요.”
직원들과 화합이 잘 되는 인성이라면 조합원과 관계 역시 매끄러울 수밖에 없다. 비아신협이 민원 없는 조합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지난 25년간 조합원이 금융감독원이나 신협중앙회에 민원을 내거나 실제 민원조사를 나온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직원들이 조합원들을 아버님, 어머님 모시듯이 진심어린 응대를 하고 있으니 창구에서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드물다. 실력이 없으면 ‘민원 없는 조합’은 불가능하다.
“다수의 직원들이 여신심사역은 물론 FP(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평소 직원들의 꾸준한 역량개발이 민원 없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비아신협에서 성장 비결로 첫손가락에 꼽은 것이 ‘직원 화합’이다. 비아신협에서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이 불문율처럼 적용되고 있다. 직원들 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에서도 늘 마음과 귀를 열어놓고 업무 현장의 불편함을 살피고 있다. 조직 구성원이 스무 명을 넘기면 ‘끼리끼리’ 문화가 조성되곤 하지만 비아신협에서는 이런 문제를 찾아보기 힘들다. 직원 채용 단계부터 화합을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으로 꼽고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과수석을 하고 스펙이 뛰어나도 모난 성격이나 튀는 성격의 지원자는 뽑지 않아요. 직원들 간에 화합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경우는 부적격입니다. 튀는 지원자들이 당장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지요. 금세 직원들 간에 알력이 생기고 조직이 무너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아신협에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직원들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오산이다. 신협 중앙연수원 교육, 각종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는 직원들이 부지기수인 것을 보면 실력은 기본사양. 인성까지 겸비해야 비로소 비아신협의 구성원으로서 자격을 갖추는 셈이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자격을 요구함에도 해마다 입사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올해 3명을 채용하는 데 입사 지원자가 550명이나 되어 인근의 대형 신협을 제치고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인근의 대학에서 ‘상호금융 취업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신협으로 비아신협을 꼽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배들의 입사 만족도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우리 신협 직원들 중에도 이곳을 통해 입사한 경우가 꽤 있어요.”
직원들과 화합이 잘 되는 인성이라면 조합원과 관계 역시 매끄러울 수밖에 없다. 비아신협이 민원 없는 조합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지난 25년간 조합원이 금융감독원이나 신협중앙회에 민원을 내거나 실제 민원조사를 나온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직원들이 조합원들을 아버님, 어머님 모시듯이 진심어린 응대를 하고 있으니 창구에서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드물다. 실력이 없으면 ‘민원 없는 조합’은 불가능하다.
“다수의 직원들이 여신심사역은 물론 FP(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평소 직원들의 꾸준한 역량개발이 민원 없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과 화합이 잘 되는
인성이라면 조합원과 관계 역시
매끄러울 수밖에 없다.
비아신협이 민원 없는 조합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지난 25년간 조합원이
금융감독원이나 신협중앙회에
민원을 내거나 실제 민원조사를
나온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직원들과 화합이 잘 되는
인성이라면 조합원과 관계 역시
매끄러울 수밖에 없다.
비아신협이 민원 없는 조합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지난 25년간 조합원이
금융감독원이나 신협중앙회에
민원을 내거나 실제 민원조사를
나온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원칙에 충실한 경영, 더디지만 오래 간다

비아신협은 지난 10년 동안 신협중앙회 목표관리 경영평가에서 7번의 성과를 달성하여 장려상부터 대상까지 고루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한 ‘신협 815해방 대출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여 102건 880백만 원을 어려운 조합원에게 지원한 결과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4월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실시한 2019 종합목표관리 시상식에서 경영 장려상을 수상했다.
목표를 ‘상’에 두어 얻은 결과가 아니었다. 언제나 조합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다 보니 시상이 따라왔다고 한다. 신민술 전무는 ‘성장이 더디더라도 바른 길을 빗겨나 걸어본 적이 없다’고 강조한다.
“늘 강조하지만 우리 신협의 성장 동력은 직원들 간의 화합입니다. 그런데 성과를 내겠다고 실적을 무리하게 주다보면 실적 뺏어가기가 불가피하고 결국 직원들 간에 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장이나 책임자가 본인의 임기 내 성과를 내겠다는 욕심으로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삐끗하는 신협들도 적지 않습니다. 비아신협은 이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더디 가더라도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여 걷고 있습니다.”
만약 성장에 대한 과욕을 부렸더라면 급상승하는 성장 그래프를 그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직원들 간의 과도한 경쟁은 무리한 대출, 고금리 예금 등의 부작용을 불러와 오히려 신협의 성장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냈을 수도 있다. 비아신협은 설립 25년간 단 한 번의 굴절도 없이 꾸준히 우상향의 성장 그래프를 그려온 조합이다. 그 동안 자산건전성에 중점을 두어 조합경영을 한 결과 지난해 순자본 비율 5.69%를 달성했다. 앞으로는 제1금융권과 경쟁하는 신협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2년 이내 자산 5,000억 원을 달성하여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춘 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잡았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무리한 욕심을 경계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신협인 으로서 높은 주인의식과 목표의식, 책임의식으로 오늘도 바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뿐이다.

비아신협은 설립 25년간
단 한 번의 굴절도 없이 꾸준히
우상향의 성장 그래프를 그려온 조합이다.
그 동안 자산건전성에 중점을 두어
조합경영을 한 결과 지난해 순자본
비율 5.69%를 달성했다.

신협 6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아신협은 설립 25년간
단 한 번의 굴절도 없이 꾸준히
우상향의 성장 그래프를 그려온 조합이다.
그 동안 자산건전성에 중점을 두어
조합경영을 한 결과 지난해 순자본
비율 5.69%를 달성했다.

신협 6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고은혜 대리 함께한 60년, 함께할 100년. 지난 6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한 신협! 앞으로의 100년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이 되길 응원합니다.
2유슬기 서기보 신협 6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비아신협은 조합원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3박지수 서기보 신협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합원들과 발 맞춰 걷는 늘 가족 같은 신협이 되길 기원합니다.
4조지향 서기보 60주년을 함께 한 신협, 시계 바늘이 60초가 되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듯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지역사회와 조합원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 1고은혜 대리 함께한 60년, 함께할 100년. 지난 6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한 신협! 앞으로의 100년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이 되길 응원합니다.
  • 2유슬기 서기보 신협 6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비아신협은 조합원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 3박지수 서기보 신협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합원들과 발 맞춰 걷는 늘 가족 같은 신협이 되길 기원합니다.
  • 4조지향 서기보 60주년을 함께 한 신협, 시계 바늘이 60초가 되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듯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지역사회와 조합원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5정영기 지점장 전국조합들과의 동행으로 한국신협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산구민과 동행으로 비아신협도 60주년을 향해 Go Go!
6김승한 지점장 60년이란 한 번의 순환 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을 해왔고 오늘 다시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순환을 더 거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금융기관이 되길 기원합니다.
7제갈헌 지점장 비아신협은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해 한편으론 가족처럼 한편으론 친구처럼 지역주민과 평생 동행 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정영기 지점장 전국조합들과의 동행으로 한국신협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산구민과 동행으로 비아신협도 60주년을 향해 Go Go!
  • 6김승한 지점장 60년이란 한 번의 순환 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을 해왔고 오늘 다시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순환을 더 거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금융기관이 되길 기원합니다.
  • 7제갈헌 지점장 비아신협은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해 한편으론 가족처럼 한편으론 친구처럼 지역주민과 평생 동행 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안영덕 차장 조합원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신협인으로 살아온 20년. 신협 그리고 나, 앞으로 100년을 기약하며 파이팅!
9신민술 전무 60이면 청춘이다! 늘 푸르른 청춘처럼 왕성하고 활발하게 100세, 200세까지 건강한 신협이 되기를!
10서재희 과장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신협의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 8안영덕 차장 조합원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신협인으로 살아온 20년. 신협 그리고 나, 앞으로 100년을 기약하며 파이팅!
  • 9신민술 전무 60이면 청춘이다! 늘 푸르른 청춘처럼 왕성하고 활발하게 100세, 200세까지 건강한 신협이 되기를!
  • 10서재희 과장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신협의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11임지섭 주임 자조, 자립, 협동을 기반으로 지역민과 함께 한 신협. 단순한 금융기업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NO.1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12김영대 감사실장 신협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흔들림 없는 신협 정신으로 60주년이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13고재영 대리 60년간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들과 상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신협정신을 기반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 11임지섭 주임 자조, 자립, 협동을 기반으로 지역민과 함께 한 신협. 단순한 금융기업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NO.1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 12김영대 감사실장 신협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흔들림 없는 신협 정신으로 60주년이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 13고재영 대리 60년간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들과 상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신협정신을 기반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