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음악계의 명반 음악
Kind Of Blue ‘So What’
마일스 데이비스는 1955년부터 색소폰 주자 존 콜트레인과 함께 연주하며 를 완성했다. 이 음반은 재즈 음악 분야에서 전설의 명반으로 꼽힌다. 그중 ‘So What’은 재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곡이다. 도리안 선법을 기조로 작곡된 이 곡은 이후 모달 재즈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마일스 데이비스의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고 있다.
Kind Of Blue
‘So What’ 감상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