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보아 배우님. 바쁘신데 저희 신협 가족 여러분들을 위해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2022년 신협의 광고모델로 함께하게 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 광고 촬영 현장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맡으셨던 차우인 역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자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정의로운 역할인데다 액션신도 많았는데요, 연기를 하시면서 어떠셨는지 또 어떠한 점에 중점을 두고 캐릭터를 표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배우님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데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꾸준히 활동하실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해피스토리 신협> 7+8월호 주제는 ‘사랑과 열정’입니다. 배우님께서는 각별히 사랑하거나 열정을 쏟는 존재 혹은 대상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어떻게 애정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으신지요.
올해 배우 10년차를 맞으셨는데요, 향후 작품 계획, 혹은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평생 어부바’가 신협의 슬로건입니다. 조보아 배우님께서 따뜻하게 어부바해주고 싶은 분이 있으실까요?
마지막으로 <해피스토리 신협> 독자들을 위해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