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022년 3+4월호

신협의 슈퍼스타!
어부바 탄생기

신협의 마스코트이자 모두의 사랑을 받는 어부바!
어부바 CM송과 함께 등장한 4마리의 돼지 중 분홍돼지는 신협을,
3명의 아기돼지는 각각 신협의 금융사업, 공제사업, 사회공헌사업 또는
어부바의 대상인 서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상징한다.
신협의 마스코트 국민 귀요미 ‘어부바’ 탄생기를 알아보자.
어부바 CF 스틸컷 '든든한 금융의 힘으로 따뜻한 협동의 힘으로'

신협의 상징 ‘어부바’,
평생어부바의 메시지 담아

‘신협’하면 떠오르는 말인 ‘어부바’와 어부바 캐릭터는 ‘든든한 금융의 힘과 따뜻한 협동의 힘’을 업고 업히는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금융”이라는 신협의 존재가치와 “가족처럼 따뜻한 관계로 평생을 함께하는 협동조합”이라는 신협의 철학을 “어부바”라는 한국적인 정서에 담아 상징화한 것으로 어부바 캐릭터는 신협 정신을 담은 ‘평생어부바 신협’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어부바’의 첫 등장,
‘어부 어부 어부바~♬’ 송까지 사랑받아

2019년 신협은 어부바가 첫 등장하는 캐릭터 광고를 온에어 한다. 1차 광고는 남녀노소 따라부르기 쉬운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의 어부바송(CM)과 어부바를 하고 있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를 통해 신협의 정신인 “평생어부바 신협”을 친근하고 따듯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4마리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업고 업히는 관계 속에 4계절의 여정을 함께 하는 CF의 내용은 신협이 서민, 중산층, 소상공인과 금융 소외 계층 모두를 함께 업고 가겠다는 의지와 의미를 담고 있다.
2차 광고는 일반적인 금융이 추구하는 ‘성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생어부바라는 가치 아래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성장’의 가치를 통해 씨앗에 물을 주면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고 풍성한 결실을 맺듯이, 아기 돼지도 분홍 돼지가 주는 물을 먹고 크게 자라 모두를 태우고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표현했다. 아침 화창한 정원에서 노을진 저녁, 환상적인 밤하늘까지 동화적으로 표현해 환상적인 분위기로 어부바들의 하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3차 광고는 마법 램프를 형상화한 신협의 모바일 플랫폼인 온뱅크에서 어부바 지니가 나와 왕자나 슈퍼맨이 되기를 꿈꾸는 아기 어부바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함께 어부바 양탄자를 타고 방방곡곡으로 모험을 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아기 어부바들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어부바 지니를 통해 ‘전국민의 소망을 모두 이루어주는 좋은 금융이 되겠다’는 의지를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신협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어부바 3차 캐릭터 광고는 업로드 7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10만 뷰를 돌파하고, 두 달 만에 500만 뷰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 1일 조회수 1,050만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국민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등을 내어주겠다는 철학을 담아 탄생한 어부바.
어부바 인형부터 저금통, 장바구니, 네임텍과 스티커 등 사랑 받는 어부바.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어부바의 인기몰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