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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6월호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
가끔씩 밖에 나가서 에너지를 분출하고 싶지만 좀 더 안정을 찾아갈 때까지 집에 머물기로 했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 라디오를 들으며,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나면 그래도 하루가 잘 가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예전 같으면 꽃향기에 취했을 날씨인데 이대로 봄이 가는 것 같아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집에서 슬기롭게 생활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승학신협 김혜선 조합원님
힘들지만 긍정적 생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힘든 요즘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조금만 더 참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월곡신협 조우순 조합원님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나는 새는 날아가면서 뒤 돌아 보는 법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개를 꺾고 뒤 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과거는 미래를 위한 시금석으로 삼기 위해 가끔씩 뒤 돌아보는 것은 유익하지만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되며 미래를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 뜨고 있을 때 깨우침을 얻고, 숨 쉬고 있을 때 감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한 때이고, 순간이기 때문에 현재에 만족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수지신협 김윤영 조합원님
힘이 된 아들의 한 마디
“엄마, 지금 못한다고 영원히 못하는 건 아니에요”라는 큰 아들의 말 한마디로 시작한 인터넷. 열심히 검색하고 SNS 활동하면서 활발한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힘이 된 아들의 이 한 마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달구벌신협 허영숙 조합원님
신호등 같은 우리 인생
우리들 인생을 신호등과 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란불처럼 편안한 인생길을 가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빨간불이 켜지면서 우리의 인생은 시련의 고비를 맞고 불안 속에서 삶을 허덕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호등에 항상 파란불만 켜지지는 않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는 동안 참고 기다리면서,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잠시 절망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파란불과 빨간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음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진신협 우병호 조합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