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대천신협의 특산품 김이 우리 밥상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뜨끈한 쌀밥에 김 한 장 딱 올려서 한 입! 크~~~
우리 홍삼의 우수성을 알고 있는 외국인 손님.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열린 장터. 그래서 어부바의 책임감이 막중했지만 특유의 귀여움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았다는 사실! 어부바, 너 좀 대단하다?
장터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 장바구니, 인형, 돗자리, 저금통, 볼펜, 스마트톡까지. 꽝이 없어 더더욱 즐거운 어부바장터의 룰렛 이벤트!
소중한 어부바를 양팔에 꼭 안고~ 저 어부바 인형 당첨되었어요!
어부바장터를 알리기 위해 유키스 수현도 등장! 서글서글한 넉살과 햇살 같은 웃음이 장터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도 할 수 있었던 어부바장터. 농어촌신협 조합원과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