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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전하고 싶은 마음
인생 한 소절

‘인생 한 소절’에서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으시다면 어떤 사연이라도 좋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어”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주위에 가까이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 자신이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구벌신협 박선미 조합원님
시장에 점심으로 먹을 토스트를 사다가, 토스트집 사장님이 폐지줍는 할머니를 위해 빵과 폐지를 함께 놔두신 걸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지만 내 주변을 둘러보면 좋을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세상이 더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승학신협 김혜선 조합원님
봉사는 타인을 기쁘게도 하고, 유익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참된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에 한해서이다. 이욕을 바래서 하는 봉사, 남에게 생색내려고 하는 봉사.. 즉, 참되지 않은 이름의 봉사는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보면 참지 못하는 천성적인 봉사도 있다. 세상이 각박하고 매마를수록 서로 돕고 사는 훈훈하고 넉넉한 이야기가 많이 들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밝아지도 빛이 날 것이다!
새서울신협 이희우 조합원님
조합원님께서 치매예방 목적으로 색칠공부를 하고 계시는데, 신협 회보 색칠부분이 있다고 드렸더니 색칠을 해서 갖고 오셨습니다.
색칠공부 책 두 권도 함께 가져오셔서 실력을 자랑하셨어요! 근데 너무 색을 잘 칠하셔서 자랑하려고 엽서를 보냅니다!
너무 이쁘지 아니한가요?
영천신협 고혜영 직원
대동 한밭신협과의 인연은 길고 오래됐습니다. 10여 년간의 시간 속에서 마음이 선하고 착하신 신협분들의 모습을 마주하고,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신협 건물 뒷편 주차장 한 모퉁이에는 작은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습니다. 길고양이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급식소입니다.
사료와 시원한 물. 깨끗한 주위 환경. 모두 신협 직원분들의 정성입니다. 오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작고 미약한 동물에게도 사랑을 베푸는 한밭신협 직원분들과 이사장님을 칭찬합니다!
한밭신협 오은영 조합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