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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5월 1일은 신협이 이 땅에 태동한 지
62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5월 1일은 신협이 이 땅에 태동한 지 62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한국전쟁 직후 온 국민이 빈곤과 고리사채의 이중고로 고통받을 때,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는 자조·자립·협동의 가치를 자양분으로 대한민국에 신협이라는 희망의 싹을 틔웠습니다.
신협은 절망과 어둠에 갇힌 서민들에게 희망의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그 빛과 온기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감싸며 등을 내어주는데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62년이 흐른 지금, 당시 27명의 조합원으로 첫 발을 뗀 신협은 어느덧 130조원의 자산을 형성하고 1,500만명이 이용하는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긴 터널이 끝나가고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변화의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수치보다 가치’를 우선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협의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협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선구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신협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