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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호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예·적금 총액
11조 돌파

신협 ‘온뱅크’의 가입자가 140만 명을 넘어서며 무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율과세부터 간편 이체까지 편리함으로
사랑 받으며 출시 1년 11개월만에 예·적금 총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상호금융권 최초 비대면 조합원 가입…
언택트 수요 충족

온뱅크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계좌개설이 가능한 상호금융권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수요를 모두 만족시킨 온뱅크의 예·적금 총액은 11조 2,847억원(21년 12월 기준)으로 예적금 총액 11조 원을 돌파했다. 가입자 수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월 평균 6만여 명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현재는 가입자 140만명을 넘어섰다.

저율과세부터 간편이체까지…
이용자 편의가 최우선

신협의 저율과세 혜택을 창구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온뱅크의 인기 요인이다. 21년 11월 기준, 온뱅크 예·적금 수신액의 34%에 해당하는 3조 5,405억 원이 저율과세 상품으로 유입됐다. 기존에는 신협의 저율과세 상품을 이용하려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뱅크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저율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송금하는 온뱅크 간편이체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다. 간편이체는 OTP와 같은 보안매체 없이 300만원까지 계좌 송금이 가능하며, 해당 한도 내에서 100만원까지 카카오톡·메시지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이체건수의 92%가 간편이체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간편이체 1일 1,000만원까지!
‘플러스 간편이체’ 서비스 출시

지난해 4월부터 ‘플러스 간편이체 서비스’가 출시되며, 온뱅크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플러스 간편이체’ 서비스는 최초 1회 매체(보안카드, (디지털)OTP)를 통해 1회 500만원, 1일 1,000만원까지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최초 1회만 인증한다면 이용자가 PIN(6자리 비밀번호), 패턴 정보, 생체정보 중 하나 이상 입력으로 보안매체 없이 계좌 또는 SNS(연락처, 카카오톡)로 언제든 이체가 가능한 만큼 온뱅크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면에서 큰 만족을 주고 있다.
간편이체서비스 VS 플러스간편이체서비스
구분 간편이체 서비스 플러스 간편이체 서비스
한도 통합 1회, 1일 300만원 통합 1회 500만원, 1일 1,000만원
신청방법 기본 한도이므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음 이용자가 소지한 보안매체를 이용한 추가 인증을 통해 신청
(가입시 1회만 신청)
‘플러스 간편이체’ 신청 절차
온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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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간편이체 신청
‘플러스 간편이체’ 서비스 Q&A
Question1. 플러스 간편이체 신청 시 보안매체 인증은 최초에 한 번만 하나요?
Answer. 네, 최초 신청 시 1회에 한해서만 이용자가 소지한 보안매체를 통해 인증하시면 됩니다.
보안매체란, 이용자가 소지하고 있는 보안카드, 실물 OTP, 디지털 OTP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Question2. 간편이체 한도는 통합으로 적용되는 건가요?
Answer. 일반 간편이체 및 플러스 간편이체 모두 통합 한도로 적용받습니다. 일반 간편이체는 1일 300만원, 플러스 간편이체는 1일 1,000만원입니다.
다만, 간편이체 종류 중 SNS(카카오톡, 연락처)를 통한 이체 거래는 1일 100만원한도로 적용됩니다.
Question3. 플러스 간편 이체 이용자의 간편이체 1일 한도 적용 예는?
Answer. 계좌이체로 950만원을 거래한 경우 잔여한도
·통합한도 50만원 (=1,000만원-950만원)
·계좌이체한도 50만원 (=1,000만원-950만원)
·SNS한도 50만원
·통합한도가 SNS 한도보다 낮으면 통합한도 적용, SNS한도보다 높다면 SNS 한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