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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제 위기지역 살리기' 팔 걷어붙였다!
등록일자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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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제 위기지역 살리기' 팔 걷어붙였다!

 

     군산, 거제 '고용 산업 위기 지역' 살리기 특별지원 사업 실시

      - 긴급 생계 지원 위해 총 1천억 규모 무담보 무이자 대출 지원
      - 위기 지역 가정 자녀 대상 장학금 3억 원 전달
      - 신협 임직원 1천여 명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개

 

 

 

신협중앙회는 대규모 실직과 폐업 등 고용 및 산업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거제 지역의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신협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경기 침체로 긴급 생계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실직 가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천억 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상품은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로 1인당 최고 1천만 원까지 무담보,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은 금리 4%의 대출상품이지만, 위기지역의 조합원들을 위해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조합원이 부담할 대출이자는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이뤄진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액 지원하게 된다.

 

두번째로 경제 위기 가정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 내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거제 지역 20개 신협을 돕기 위한 대책으로 총 250억원의 'CU 여신형(특별지원) 실적상품'을 지원한다. 이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군산,거제 지역의 신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8일 군산 공설시장에서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신협임직원 300여 명은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이날 가두 캠페인에 앞서 김윤식 중앙회장은 "실제 경제 위기 지역인 군산을 와보니 체감경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약자가 더욱 약한자를 어부바하는 것이 우리 신협의 소명이고 역할이기에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신협이 지역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덧붙여 "신협은 앞으로도 '평생 어부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7월 12일에는 거제 고현시장에서 거제, 창원, 울산, 통영, 진해 신협 임직원 등 700여 명이 지역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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