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부자 보다 백 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키우는 금융
앞으로의 금융, 신협
신협이 2년 만에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광고는 ‘앞으로의 금융’을 슬로건으로 한 3차 캠페인이다. ‘앞으로의 금융’ 시리즈는 2013년 ‘협동조합금융’편을 통해 신협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첫 선을 보였으며, 2014년 하버드 및 나사신협 등 ‘글로벌신협’편을 통해 전 세계 2억명이 함께하는 신협의 가치와 글로벌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모든 혜택을 당신과 나누는 새로운 금융’을 콘셉트로 금융의 주인으로서 누리는 신협의 비과세혜택을 비롯해 서민대출, 맞춤보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